[언론보도][뉴스 공유] 카드 수수료 재산정 악영향?...업계, 실적 발표 이후 '노심초사'

2022-09-20

전업 카드사의 영업 실적이 공개된 이후 업계에서 카드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에 악영향을 미칠지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카드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은 업계 최대 현안인데, 이번 영업 실적 공개 후 재산정에 불리한 위치가 된 것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금감원)과 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3일 ‘2022년 상반기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잠정)’을 공개했다.

해당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전업 카드사의 순이익은 1조6243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1조4944억원) 대비 1299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순이익 증가는 카드 사용액 증가에 따른 할부카드수수료수익 증가(1271억원)와 가맹점수수료수익 증가(1145억원),

이자비용(2136억원) 및 대손비용(1485억원), 판관비(1138억원) 증가 등이 주요 요소다. 


이런 가운데 카드업계에서는 이번 카드사 실적 발표가 카드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실적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심리가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개선된 일시적인 현상인데,

이러한 점은 고려되지 않고 단순히 카드사의 실적개선에만 초점이 맞춰진 뒤 카드 수수료 재산정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상반기 실적 발표 이후 하반기에는 오히려 실적이 악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았다.


여신금융협회장 단독 후보가 된 정완규 후보가 금융당국에 의견을 전달할 시간이 촉박한 것도 악재다.

정 후보자는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해 취업승인을 받고, 오는 10월 초에 개최될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3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10월 중 카드 수수료 적격비용 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으로 여신업계의 입장을 당국에 전달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한 관계자는 “소비심리 위축이 개선되면서 실적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카드대출 이용액은 감소하는 추세도 보이고 있어

하반기에는 영업 실적 악화가 우려되기도 한다”면서 “아무래도 카드사 실적이 좋았다고 하면 수수료 재산정에 불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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